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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 축하합니다. 근데, 돈은 어떻게 냅니까? 적은 돈이나마 낼건데 04.04.01 [16:24]

구지현() 우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서없는 초,중,고 학교도서관 상상하기 싫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이렇게 만들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수고 감사드립니다. 04.04.01 [10:19]

최은주() 너무 이쁘게 잘 바꾸었네요~ 계속 발전하시길!! 제가 줄 수 있는 도움이 더욱 더 커지고 많아지길 바랍니다!! ^^* 04.04.01 [08:27]

정재연() 뒤늦게 올립니다. 학교도서관을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학교도서관 예산 삭감때문에 너무 슬픕니다. 학도넷에서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각 단체에서도 도와주세요... 04.03.31 [21:32]

최희선() 중학교 도덕교사로서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불행히도 도서관담당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으나, 작년에 도서관담당부서 기획으로 있으면서 좋은 책들을 많이 구입한 것이 보람입니다. 이제 학교예산으로 책은 많이 구입하였으니, 사서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학도넷에서 꼭 사서교사(정규교사)발령을 이뤄냈으면 합니다. 애쓰시는 많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04.03.31 [21:23]

이덕주() 학교도서관의 힘.. 정말 일어나고 부딪히는 상황마다 한계에 많이 부딪힙니다.... 교육부내에서 사안이 있을때마다 밀립니다.... 항상 돈 쓸곳은 많고..그러다보면 그 안에서 챙기는사람이 적은 곳이 항상 뺏기지요... 정말 슬픕니다... 04.03.31 [13:52]

김영택() 학도넷의 발전과 더불어 학교도서관의 크나큰 개혁을 기대해 봅니다. 학교도서관의 힘을 보여 주세요. 04.03.31 [10:02]

조정희() 3월 11일 입금만 한 조정희 입니다. 서울 중흥초에서 도서실 맡고 있는 일반 교사입니다. 학교에 도서관다운 도서관이 만들어지는 데 작은 마음이나마 함께 보태고자 합니다. 04.03.30 [21:45]

오기연() 늦게 가입해서 죄송합니다. 구리 남양주 학교도서관 사서들도 모두 이 단체와 우리 학교도서관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도서관인 화이팅, 어렵고 힘든 일을 이끌어 가시는 뜻있는 선생님들 화이팅!! 04.03.30 [17:16]

나그네() 창립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04.03.30 [17:15]

김헌철() 더욱 좋아진 집에 오니 참 좋습니다. 이제 시작인 이 운동이 봄꽃처럼 피어나길 바랍니다. 04.03.30 [15:58]

김용택() 지금 남녘 땅엔 꽃천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봄날의 꽃은 자연이 살아 있다는 인간에 대한 약속입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보여주는 저 불변의 약속을 우리 꽃이피는 봄이라 합니다 화려하고도, 장엄한 저 자연의 진행 앞에 우리들은 감동하지요 꽃이피고 새가 우는 이런 우리나라 좋은 봄에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교도서관운동네트워크"가 출발한다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멀리 있어 참석은 할 수 없으나, 그 뜻이 우리 사회 속에 큰 바람이 되어 널리 퍼져나가리라 믿습니다. 꽃 소식이 북상합니다 세상을 널리 환하게 꽃피우는 독서의 물결이 저 봄날의 꽃 소식처럼 세상을 환하게 할 것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꽃 같이 환한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섬진강에서 김용택드림 04.03.24 [12:15]

안승문() 우리 아이들이 학교도서관 문화운동 네트워크에 가입하여 도서관 활성화와 책읽기 운동을 이끄는 주체가 되도록 해 봅시다. 환경운동가로 이름난 미국의 교포2세 대니 서처럼,학생들은 이 운동을 통해서 학교도서관의 주체적인 이용자이자 자발적인 독서 주체로 성장하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04.03.24 [10:49]

김우정() 이제서야 생겨났군요....하루빨리 도서관 문화의 여러가지가 개선되길 기도드립니다...... 04.03.24 [10:29]

sk() 축하 합니다. .. 04.03.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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